마침 몇일 전에 아는 분께서 요즘 돌발은 예전같지 못하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간만에 대박 홈런을 치는 군요;
아... 사무실에서 몰래 보다가 웃음을 참느라 울뻔했습니다.
뭐, 죄가 있다면 저런'것' 들을 뽑아준 우리가 죄겠지요.
저런'것'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기본적인 '상식'과 '경우'가 통하며,
'대화'와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하고,
쓸데없는데 꼬투리잡아서 소리지를 구실만 만들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다른 사람 얘기는 듣지도 않는..
그런'것'들을 어떻게 가르쳐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할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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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 이런것도 혹시 선거법 위반은 아니겠죠 -_-);
요즘은 뭐 올리려고 해도 무서워서 말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