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릴때 좋아했던 가수입니다.어릴때 이 노래가 채널V였나.. 하여튼 거기서 나오는 걸 보고 바로 좋아하게 되었죠;뭐, 지금 봐도 상큼함이 느껴집니다만...한참 질풍 노도시기의 남자녀석이 보기에는 심하게 상큼한 느낌이었습니다 6^^;; 요즘, 갑자기 왜 이 노래가 그렇게 생각나나 했더니..회사에서 프로그램을 대만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있었군요...뭔가 미묘한 싱크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뤄졌네요 ㅎㅎㅎㅎ 여튼,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뒤지니 그럭저럭 들을 수 있는 수준의 뮤직비디오가 나타나서저장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6^^(혹시 누군가 화질/음질 좋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가지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