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답니다... 애들키우느라 바쁘고, 회사생활하느라 정신이 없어서라고는 하지만... 하고싶은말은 너무너무 많은데 어째 글을 잘 쓸 수가 없네요 6^^ 그냥 잘 살아가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ㅠㅠ 일상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