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것인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차피 이 동네....ㅜ.ㅜ 어떤 것이든 좌절....쿨럭.. 고로 싼거로 고름...ㅜ.ㅜ 그나저나 기대가 낮으면... 기쁨이 큰 법인가... 대략 만족 -_-/ 추가 : 제가 사는 동네는 다세대 주택 및 연립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은 동네에 속합니다. KT의 유선전화와 ADSL같은 것도 알아보니까 안들어 온다고 하고, 이래저래 선택은 케이블 방식으로 고정이 되는 분위기였구요, 업체는 동네유선대 일반 통신업체 였습니다. 일반 통신업체의 경우 좌절의 속도로 악명이 높았고, 동네 유선의 경우 좌절의 AS와 분노의 외국사이트 끊김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고객 센터로 전화해서 왜 외국 사이트로만 가면 핑이 끊어지고 접속이 안될까요 라고 물어보니까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