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 계약이 완료 되었습니다 -_-);;;정확히는 10월 19일 금요일에 계약 됐습니다. 이래저래 우여 곡절이 많긴 했는데;;;뭐... 집 근처에 있는 현재 전세로 사는 빌라보다 좀 작은 빌라를 사서 들어가게 됩니다. 벌써부터 집이 좁아지는 것때문에 아내가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애들 학교 가까운데로 옮기느라고 그런거라... OTL 여튼 이제 대출관련 부분만 알아보면 되겠네요;세상 사는건 역시 힘든게 많이 있네요 OTL 이런것도 하나의 인생의 괘적이라 기록차원에서 적어놓습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