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제 생일입니다...만, 어제는 저희 아버님 생신 + 우리 작은 딸 첫 돌, 그 전주에는 장인어른 생신... -_-); 얼마 안있으면 저희 어머님 생신, 담주에는 제 동생 생일이기 때문에 -_-);;;; 뭔가 생일 인플레 속에서 크게 축하하거나 그럴 분위기도 아니고 -_-); 좀 뻘쭘하게 챙겨먹기는 그렇고 그런 날입니다 -_-;; 2. 어렸을때는 제 생일이 마침 이웃에 사시던 어머님 친구분의 생신과 같아서 -_-;; 매년 제 생일날은 그 친구분 생신상과 겸용으로 -_-; 챙겨졌었습니다 -_-); 그런 이유로 이웃 아주머님 및 주변 어머님 친구분께는 많은 축하를 받았죠... 친구들이 거의 못와서 문제 였습니다만 -_-;; 3. 결혼 하고 나서 생일좀 챙겨먹을까 했더니 이번엔 작은 녀석이 공교롭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