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자화상 - 고백

dirtybit 2008. 2. 28. 16:45
나는 그 끝을 알수 없고,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런 깊고 넓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날 스스로를 돌아보니.
'밑도 끝도 없는 놈'이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