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ttb2 를 달았습니다

dirtybit 2008. 9. 22. 18:47
몇일전부터 슬그머니 알라딘TTB2를 달았습니다.
뭐, 글도 안쓰는 주제에 그런거 다는것도 조금 그렇긴 하지만 -_-);

대략, 알라딘TTB쪽으로 아는 사람이 있다보니(아주 가까운 사람으로 말이죠  -_-)
관심의 표현으로 한번 달아봅니다. 그닥 광고를 하거나 그렇게 하겠다는 의도보다는 걍
'한명더 회원 채워주면 좋은게 아니겠는가...'
라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ㅋㅋㅋ

뭐, 그렇다고 회원가입이 그렇게 절박할 만큼 TTB2 서비스가 잘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
들리는 바로는 그럭저럭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왠지 표현상 오해가 생길거 같아서요 6^^)
걍 어디까지나 관심의 표현이죠 뭐 ^^


p.s

1. 개인적으로도 TTB쪽도 나름 괜찮은 컨셉이고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TTB2에도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긴 합니다 ^^/

2. 예전에 써놨던 TTB관련 글중에 디즈니 10종세트에 대한 글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그 글을 타고 구매하시는 분이 많으신 모양이더군요... 나름 뿌듯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