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의 사적인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유포되어서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크게 무리가 있는 사진도 아니고, 충분히 연인들 사이에서 납득할 만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상당한 이슈가 된 듯 합니다. 역시 이런 경우를 보면 연예인이라는 대중 노출이 많은 직업이 참 안좋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박지윤 아나운서 참 예쁜 사람이구나' 라는 것입니다 상대 남자분을 무척 사랑하는 모습이 사진에 듬뿍 담겨있을 뿐 아니라 상대 남자분께서도 사랑의 마음으로 사진을 찍으신 것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뭐, 일단 제 느낌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던 박지윤 아나운서의 자연스럽고 생기있으면서 따스한 모습이 들어있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