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아침부터 먹고 살자고 버젓이 거짓말 하면서 다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뒷면에서 자신의 잇속을 차리기 위해서 거짓이던 뭐던간에 원하는 대로만 되면 된다는 식의 방관자들도 보았구요... 이래서 사회생활이라는게 힘든가 봅니다. 2. 분위기가 열심히 빨아먹히고 팽당할것 같다는 느낌이 부쩍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을수 밖에 없고, 계속 웃을 수 밖에 없다는것에 슬퍼지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모두가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나'만'편하게 살길 원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모두가 편하게 사는 세상은 멀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3. 옛날부터 언젠간 한번 포스팅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번 정권의 교육정책은 정말 답이 없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