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2

로지텍 AS... 이제 오프라인이 없네요..

작년 6월에 로지텍 ML260 키보드를 사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뒤에 높이 조절대가 부러져서 AS를 하려고 보니;; 오프라인 AS창구가 없다고 하네요 -_-) 그것도 한 10분 가까이 전화 상담원 기다리는 음악듣고서 겨우 들은 이야기; 산지 일년도 안댔지만, 일단 내 잘못이니까 부품구매를 해야 할거 같은데; AS센터라는데서는 자기네는 금액도 모른다고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거기 전화해서 부품 가격이랑 그런거 확인하라고...;;;; 으흠...로지텍 AS...좀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근데 MS것은 키보드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ㅠㅠ (마우스는 로지텍것이 마음에 안들고..ㅠㅠ) 둘다 너무 비싸다능...ㅠㅠ

일상 2012.02.23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dirtybit의 일상 20080520

1. 회사 내부에서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모회사에서 자회사 직원이 많이 줄었으니, 그 자리를 모회사의 한 부서가 쓰게 공간을 줄이라는 지시였지요.. -_-; 뭐, 결국 힘없는 부서들만 정치 싸움에 밀려서 좁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으로 강력한 부서는 이전 보다 훨씬 자리가 늘어난 상태이구요..;; 제가 속한 부서는 부서장님도 모회사에 계시고 겸직으로 계시는 상황이라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이유로 아주 안습의 공간을 부여받았습니다 ;; 나중에 조금 늘리긴 했지만 좁고 답답한 자리는 참으로 적응이 안되고 씁쓸합니다 -_-; 2. 뭔가 일이 생길때 사람들에 대한 어떤 생각이랄까... 그런게 평가가 되는 일이 많은듯 합니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그 사람들에 대해서 더 알게 되..

일상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