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9

좌절 더블 콤보

몇일전 PSP를 하다가 걍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제가 덮쳤는지..( -_-); 아니면 자폭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배터리 방전으로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전원을 연결해서 켜 보니 나름 그럭저럭 돌아가긴 하고, 충전만 안되는 상황이라 배터리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형 PSP라 배터리 파는 곳 조차 없네요; 어찌어찌 용산에 리필해준다는데가 있으니 함 찾아가 봐야 할듯 합니다..ㅠ.ㅠ. 뭐, 그런 와중인데;; 얼마전 고장나서 다른 사람이 버리던거 얻어온 핸드폰... 모도로라..; 맛갔군요 -_-); 액정 연결 부위가 고질적인듯; 하아... 이노릇을 어쩌면 좋을까요? OTL 진짜 되는일 없네요..ㅠ.ㅠ p.s 1. 누가 남는 SKT 2G 핸펀 있음 좀 주세요..ㅠ.ㅠ 2. 누가 남는 PS..

일상 2009.05.18

dirtybit의 오늘 일상 - 2009년 1월 11일

파폭에서 편하게 미투포스팅이 되는군요… 누가 msn으로 포스팅 되는 것도 만들어주면 좋으련만…ㅠ.ㅠ 아님 네이트온이라도.. 아! 이제 SKT니까 서로 연동될 가능성도 있으려나…;;;(firefox,미투,msn,nateon,연동)2009-01-11 12:16:18아 -_- NHN이었지 -_-); 왜 SK라고 착각을…ㅠ.ㅠ; 그러고 보니 네이버는 메신저가 없으니..ㅠ.ㅠ 그냥 msn으로 포스팅 가능했으면 -_-);;;(nhn,msn,msn으로 포스팅하고 싶어요)2009-01-11 12:19:24일요일날 출근해서 멍한 상태에서 미투가지고 놀기만 한다능….2009-01-11 12:29:55아아, 좌절의 일요일 출근(일요일, 출근, 좌절, 놀고싶어요)2009-01-11 12:30:18밥먹고 초등학교 앞에 국산 짝..

일상 2009.01.12

좌절의 기억들

1. 얼마전 아침에 급하게 출근하면서 바지에 벨트를 안매고 간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철타고 가고 회사에 거의 도착할때 쯤 되서 알게 되었는데요, 벨트를 안매고 간것보다도 그걸 느끼지 못할정도로 뱃살이 풍만해 젔다는 사실에 급 좌절하게 되더군요;;; 우..운동을 해야 하는데... OTL 2. 회사에서 관공서 이벤트 쪽에 참여하게 되어서요, 방문객들에게 사진을 찍어서 칼라프린터로 인쇄해주는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 담당이 아니라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Test용도로 뽑아달라고 울 아들내미와 저랑 찍은 사진 파일을 주었습니다. 사진을 본 회사 분들의 반응;;; '배가 아빠를 꼭 닮았구나;;;' OTL 3. 이건 좌절이 아닙니다만... 걍 새글에 쓰기 그래서리.. 몇일전 현준이가 유치원에서 태극기를 가지고..

일상 2008.10.08

dirtybit의 오늘 일상 - 2008년 3월 7일

중국인이 씻기 시작하면 물이 부족해진다...;; 대단히 강렬하면서 수긍이 가는 얘기 -_-); 얼마전 중국인들이 피자를 좋아해서 피자치즈가격이 뛰었다는 얘기도 들었으니 뭐;; 역시 판타지 중국 -_-)b (중국인 인상깊은말 판타지중국) 2008-03-07 11:15:45 다음 닥터후 카페 가입중 : 닥터후는 어느나라 드라마일까요? 답 : 영쿡.... 가입실패입니다.. 그..그런건 좀 봐주면 안되? 오렌지가 아니라 오륀지인 세상인데 -_-; (닥터후 카페가입 영쿡 영국) 2008-03-07 17:22:06 [중국산짝퉁건프라구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구매해버렸음...OTL 역시나 좌절;; (링크 Test중입니다) (중국산 짝퉁 건프라 이건뭐 좌절 내돈3000원) 2008-03-07 17:25:35 ..

일상 2008.03.08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dirtybit의 근황

1. 요즘 몸이 상당히 안좋아 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니던 한의원의 매우 용하신 의사선생님께서는 '일찍 발견되어서 다행입니다. 이게 발견되지 않고 오래 지나서 한번에 터져버리면 위험한건데, 일찍 증상이 나타나서 증상이 미약할때, 나타나서 대처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그게 맞는 말인듯 합니다. 목숨이 위험하거나, 긴급하게 응급 상황이 발생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중조절 및 운동 같은거 해주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무난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입사한지 2년째가 다가옵니다. 이번 18일이 되면 딱 2년이 되는 날이군요;; 그 동안 참으로 많은 인원..

일상 2008.01.10

추석일기 - 좌절의 추석

토요일 현준이 퇴원 토요일 저녁 갑자기 현준이가 먹은것을 다 토하며 물까지도 먹자마자 토하기 시작 토요일 밤 응급실로 이동 장염 초기 진단 물도 다 토하는 상황이라 수저로 물먹이면서 겨우 진정시킴. 혹시라도 자다가 구토할지 몰라서 교대로 잠 일요일~월요일 오전까지 장염 회복중. 흰쌀죽 먹이고 물도 먹임 조금씩 회복되어가기 시작 25일 추석날 한쪽눈에서 갑자기 눈꼽이 많이 끼면서 부어오르기 시작. 열때문에 응급실 가기 전날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되었기 때문에 긴급히 응급실로 이동 추석날 응급실 초만원 사태(소화아동병원). 한시간 가량 기다려서 검진받은 결과 병원에 안과가 없기 때문에 주변 안과로 가라는 소리 들음. 일단 입원중에 눈병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항생제만 처방 26일 아침 눈병으로 인한 눈꼽으로 현..

일상 2007.09.27

애드클릭스 수익 목록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방문자 수와 수익 목록입니다 나름 좌절 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군요...ㅠ.ㅠ 날자 방문객수 수익 2007/04/15 465 0 2007/04/14 470 80 2007/04/13 789 120 2007/04/12 595 200 2007/04/11 485 120 2007/04/10 670 40 2007/04/09 383 552 2007/04/08 367 40 2007/04/07 367 80 2007/04/06 417 360 2007/04/05 337 632 2007/04/04 328 40 2007/04/03 311 824 2007/04/02 104 408 계 3,496여태까지 하면서 얻은 결론은 방문객수는 클릭수와 큰 관계가 없다... 라는 것과, 그나마 글을 안쓰면 클릭도..

기타 2007.04.16

충격적인 어제의 애드클릭스 수익

그저께에 이어 어제도 300분이 넘게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무적인 일이고 짜릿한 일입니다. 방문객수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롤러 코스터를 타고 있는듯한 아찔함 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 : 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안드렸군요.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그도 그럴것이 블로그 방문객수 100명을 넘긴 바로 그 담날 부터 연속으로 2일동안 방문객수가 300명을 넘어 갔으니 얼떨떨함에 정신이 아득할 지경입니다 문제는 방문객수에 비례해서 늘어날것만 같았던 애드클릭스 수익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이 금액입니다. OTL 클릭율을 얘기하는 것은 약관위반이라 차마 말씀은 못드리지만 퍼센트가 얇다고 광고하는 모 가발회사의 두께보다 약간 두꺼운 편입니다 -_-..

일상 2007.04.05

블로그 방문객수 그래프를 달아보려다...

어제 오늘 2일 동안에 블로그의 방문객 카운터가 2일 연속으로 100을 넘었습니다 정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깅 할때는 하루 방문객수 100명은 꿈도 못꾸는 수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방문객 100명을 2일 연속으로 달성해 냈습니다!!! 내심 '이제 나도 블로거야 핫핫핫!' 이런 생각으로 티스토리에 있는 블로그 방문객 그래프를 달아보려고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켰다가, 다시 내렸습니다. 다른 블로거들 자랑스럽게 그런 그래프가 올라가 있는게 멋져 보여서 저도 멋부리고 달아보려다가 이내 포기했습니다 차..차마 이 수치를 공개할 수 가 없었습니다... 저 좌절스러운 그래프의 모양은...;; 2...2..48...12...23...2.. OTL... 이제 광고창도 있고 그래프도 있는 어였한 ..

일상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