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로 이사왔지만, 기존의 네이버랑 파란의 글들을 버릴 수 없기에 여러가지고 방법을 모색을 좀 해봤습니다 파란같은 경우는 자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전무..-_-; (다행히 글은 130개정도..) 네이버 같은 경우는 백업 프로그램이 몇개 있더군요. 그중에서 티스토리 DB쪽으로 이관시켜 주는 멋진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돌리긴 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OTL 2003년 10월 30일날 시작한 블로그가 글은 겨우 600개 정도 -_-; 그중에 대다수가 펌글이라 이관시켜주는 멋진 프로그램이 계속 오동작;; 생각보다 글수도 적고, 컨텐츠의 대부분이 펌질이라는 것에 대해서 충격도 살짝 받았습니다 6^^ 앞으로 그런 글들은 별도의 블로그를 따로 구성해서 몰아놓던지 해야 겠습니다 ^^ 자료 욕심은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