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씨가 만든 꽃장식
색씨의 집꾸미기 대작전 그 첫번째 ^^/ 남대문에서 조화사오고, 우드락사고 이래저래 없는 시간에 뚝딱뚝딱 하더니, 만들어버린 저런 멋진 장식물... ^^ 손재주가 죽어라고 없는 나의 입장으로 보면, 참으로 놀랍고 신기할 뿐이다 ^^ 자랑스런 우리 색씨 ^^ 수고했어요, 진짜 멋져요 ^^/ (정작, 본인은 70점이라나.. -_-; 내가 봤을때는 신기하기만 함... 어찌 이런저런 재료들이 저런것으로 만들어지는지...ㅜ.ㅜ) 추가 : 원래 제 아내가 뭔가 만들고 꾸미고 하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잘 못한다고 하는데, 하늘이 내린 손기술을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하늘이 내리지 않고는 그 정도로 못하거나 못만들 수가 없을 겁니다 -_-) 아무리 봐도 잘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랑이 못하니 색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