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하루 같이...
요즘은 하루가 끝나지 않고 계속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고, 하루하루가 그냥 하루하루 같고, 일주일의 시작이, 하루의 끝이 어디인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아무것도 알수 없는 나날입니다. p.s 요즘 이래저래 회사 일에 둘째 돌보기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안그래도 방치 블로그가, 더더욱 방치 블로그입니다.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는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